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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이제 밖으로 나가보자.

오늘 오후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센토사라고 불리우는 해변.

이번 여행 스케쥴 중에서 가장 휴양지스러운 장소로 가는 거라 할 수 있겠다.


자 택시타고 센토사로 궈궈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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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 안에서 화장 해 주시는 어린이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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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토사로 가는 모노레일을 타는 역에 도착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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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네들 갑자기 왜 이래?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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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 사진, 버스에 그려진 사진을 보고 알 수 있었다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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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재미 붙혔구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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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 된 장소에서도 씨뎅이의 기행은 계속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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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갔더니 분수도 있고, 그동안 제대로 된 단체 사진 한번 못 찍은 듯 하여 삼각대를 세워놓고 사진 한방. 화동투어가 함께하는 싱갈여행을 떠난 6人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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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티켓을 구매하는 동안 음료수 처묵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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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접촉식 티켓을 찍고 들어가는 센토사 행 모노레일 입구.


티켓을 받아들고 신나게 개찰구에 찍고 들어가려고 하는데, 조금 있다가 들어오라면서 막아서는 안내원. 어라? 나 이미 들어갈려고 기계에 찍었는데 괜찮으려나?;; 그 내용을 어필하고 싶었지만 청순하신 영어 실력으로 아무 말도 못하고 물러서서 기다리고 있었다.


시간이 되어 들어오라고 하는 안내원.

다들 삑삑 찍고 들어가는데 역시나 이미 찍었던 내 티켓은 통과 되지 못하고 오류 삑삑.


아 제길. 맨날 나만 이래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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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표소로 달려갔다.


영어로 뭐라 뭐라 나의 상황을 설명하긴 했는데 뭐라 그랬는지 기억이 안 난다…

아무튼 열심히 설명했더니, 기껏 하는 말이 ‘개찰구 가서 말씀하세요’


아 뭥미. 다시 열심히 개찰구로 가서 설명하려고 하는데 입이 안 떨어진다.

‘아저씨 저 기억 못 해요? 저, 아까 찍는 거 봤었잖아요, 그냥 들여보내주세요;;’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어버버버.

역시나 영어 능력자 칠드런과 남태희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개찰구를 통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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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와 가자 모노레일을 타고 센토사로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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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방이라도 눈 튀나올 것 같은 어린이1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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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분 정도 갔으려나, 가고자 했던 역에 도착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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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나 큰 싱가폴의 상징, 멀라이언이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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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자 단체 사진 찍게 삼각대 부터 셋팅하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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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찍는 놈이나, 사진 찍히는 놈이나-_- 제대로 진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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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탄생한 사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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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거 몇 장 찍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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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설치한 삼각대로 진정 다시 한번 단체사진 찍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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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다보니 물줄기가 뾱뾱 나오는 요상하게 생긴 놈들이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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뾱뾱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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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리자가 크리링 죽일 때(맞나?) 썼던 그 공격, 발사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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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뎅이의 컨셉 사진. orz

저러고 놀면서 바닷가 쪽으로 내려간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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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와중에 화보 찍는 칠드런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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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연인과 그 모습을 질투어린 눈빛으로 훔쳐보는 씨뎅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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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갈 국민들 안녕하십니까, F4 가 왔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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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훠 남태 오빠 너무 멋져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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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 속았지 나 원래 제정신 아닌 놈 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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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되는 남태의 기행. 주변 사람들이 더 부끄러워 하고 있어-_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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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기사 빨리 달려봐! 몇 번 홀로 모실까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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덥네, 목도 마르고 잠깐 음료수 좀 빨다 가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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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도착, 바닷가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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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래 또 작품들 남겨 주시는 동안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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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멀리 쓸쓸히 백사장에 뭔가 쓰고 있는 씨뎅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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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송화동 잉여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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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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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단체 사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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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또 요래요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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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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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자 그만 뻘짓하고 계속 가봅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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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있군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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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엔 그냥 이렇게 찍다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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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형물과 하나가 되기로 함.


후보정과 합성을 통해 탄생한, 이번 싱갈 여행을 대표하는 단체샷

(출처 : http://sosimin.com/blog/entry/싱가폴-원정대-1)


이제 오전에 내기해서 미역-어린이2 가 사기로 했던 피자를 정ㅋ벅ㅋ하러 갑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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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샐러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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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ㅋ벅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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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엔 피자. 해산물 피자였나?


자자 먹으면서 단체 사진 찍어볼까?

삼각대 세워놓고 찰칵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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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 니 머리만 썽둥 짤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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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찰칵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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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먹고 계산. 여기, Bill~ (손가락 쓱싹쓱싹)

시건방 작렬.


다 먹고 이제 집에 가야 할 시간.

오늘 저녁은 숙소에서 맛있는 고기 파뤼를 할 예정 이라규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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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 때는 힘드니까 코끼리 열차 타고 갑시다.


집 근처 마트에 들러 고기를 궈먹기 위한 장보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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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방이라도 눈 튀나올 것 같은 어린이1… 아니, 생선들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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숯도 사고 그릴도 사고 소세지도 사고 뭐 이것 저것 샀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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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어둑해진 숙소.


고기 굽는 장소 시간을 예약해 놨단 말에 나 혼자 먼저 가 있었다.

기다리고 있는데 다가오는 관리원.

영어로 뭐라고 막 그런다. 뭔가 지금 사용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모르겠고, 아 안 그래도 영어 못 하는데 싱갈리안의 영어 발음은 정말 못 알아 듣겠다;;

계속 듣고 있다가 도통 모르겠어서 중국어로 ‘팅부동~’ 해 버렸다;

그러자 막 중국어로 얘기하는 관리원;;

아앍 더 모르겠어!

날 제발 내버려둬!!


도망쳤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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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남태가 올라와 얘기해서 평정을 찾음 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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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브무브! 자 고기를 구웁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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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활. 노릇노릇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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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배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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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고기 겁내 맛있었음.


이렇게 하루가 갑니다.

내일은 싱갈에서의 아쉬운 마지막날.

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
(총 4분이 투표해서 2.5점) 2.5점
2009/11/19 00:36 2009/11/19 00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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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챨스~ 2009/11/19 10:36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내용이 알차구나~
    (근데... 3/4분기 다녀온 여행기를 4/4분기에 올리니... 분발해!)

    ...
    간만에 영양가 0점.

  2. 아즈키 2009/11/19 10:54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보정의 힘이 대단 !!!

  3. 어린이2 2009/11/19 11:51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흐위후의~ 또 가고 싶다 싱가폴!
    여행기 천천히 올리니까 또 그 나름대로 좋은 것 같아!
    주기적으로 싱가폴을 잊지 않게 흘려주고 있어

  4. 때이 2009/11/20 04:39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"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티켓을 구매하는 동안 음료수 처묵."

    이 글 있는 사진 보면, 너의 왼손!
    기생수의 팔 같어. 아니면 Arms 의 팔!!!
    아니면 후리자 2단변신 째의 손.

    • 후리자 2009/11/20 13:46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

      나도 저 사진 보고 느꼈음.
      팔이 왜 저렇게 인간의 팔이 아닌 것 처럼 나왔지-_-

  5. 미역 2009/11/20 10:03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니가 고생이 만타

  6. i1chu 2009/11/22 23:05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씨댕이의 재활용 포스팅보다 백만배 재밌떠요.

  7. Derlcn 2009/12/01 17:38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오왕~ 싱가폴 재밌어보이네요.

  8. sec 2010/01/11 07:59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ㅋㅋ 형 열라 웃겨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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