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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,
약속이 있다고 7시 땡치고 칼퇴해서 종로가는 버스를 탔다.
퇴근길이라서 무지 막히는 버스.
종로까지 가는데 무려 2시간 가까이 걸렸다.
도착하니 대략 9시...

도착해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.

후리자 : 어디야?
그인간 : 응? 왜?

왜? 왜라니? 설마?!?!

후리자 : 오늘 보자는거 아녔냐-┏
그인간 : 다음주 잖어 ㅂㅅ

다시 2시간 걸려서 집에 돌아왔다-_-
오늘 뭘 한거지-_-;;;

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
(총 38분이 투표해서 4.5점) 4.5점
2007/07/06 23:52 2007/07/06 23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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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챨스~ 2007/07/07 00:30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훈훈해...




    5점.

  2. 한최모 2007/07/07 02:20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모처럼 흐뭇한 미소지었네요. 5점

  3. 때이 2007/07/07 13:45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역시 영구
    5점.

  4. 후리자 2007/07/07 16:28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어째서 이런 글에는 점수가 후한거냐;

  5. 후리자 2007/07/16 22:51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대단한데 이거, 점수가 독보적이야

  6. 그며 2007/07/17 20:11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형이 화동형이나 그녀님에게 애정표현하면 만점도 가능할껄요.

  7. 일짱이 2007/07/26 15:33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에고...

    허무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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